💰돈은 어디에서 생겨나는가?

1. 돈의 역사란 신용의 역사와도 같다.
2.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다.
3. 신용은 커다란 돈을 낳고, 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돈의 크기도 자연히 커진다.
4.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 믿어주는 상대가 있는 것만으로도 재산이 된다.
5. 신용이 있어야 돈도 생긴다.

💰누구도 돈을 영원히 가지고 있을 순 없다.

1. 돈을 계속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2. 전 세계에서 돌고 도는 돈은 지금이라는 순간에만 그 사람의 수중에 있는 것이다.
3. 부자들은 돈을 소유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일정한 규칙에 따라 사용하고 있다.
4. 일반 사람들은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돈을 물건으로 바꿔 그걸 소유하는 데에 얽매인다. 그리고 물건의 가격에는 별로 구애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소유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5. 가치를 분별하는 힘이란, 상대방이나 물건을 신용할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을 의미한다.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

1. 아무도 만약에의 세계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돈에 관한 경험은 돈을 다뤄봐야만 쌓이는 것이다.
2.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모여든다.
3. 돈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가져온다.
4. 돈은 세상을 순환하는 흐름과도 같다.
5. 부자는 자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준다. 그러면 그 돈은 다시 열 배 이상으로 돌아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