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을 버는 가장 쉬운 방법, 1억의 비밀
- 우리는 일과 삶의 경계가 희미해진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 삶의 영역에 일이 들어와 있고, 일의 영역에 삶이 들어와 있다.
- 그래서 일상이 즐거워야 일터에서도 에너지가 넘치고 일터에서 문제가 없어야 퇴근 후에도 마음이 편하다
- 일을 항상 잘할 수는 없지만 재밌게 하기 위해 나다운 방식으로 일하는 법을 찾은 게 내 자산이 되었다.
- 평생 일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최소 8만 시간이라고 한다. 그 시간 동안 행복하지 않으면 인생의 절반은 행복하지 않다고 봐도 무방한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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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겐 특출난 재능이 없다. 그래서 뭐든 쉽게 해볼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 만약 실행력도 재능으로 쳐준다면 그래, 나에게도 재능이 있다.
- 하고 싶은 일이 잘하는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은 무척 절망스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살아가야 하니까 재능에 기대지 않고 하루하루 노력해 나갔다.
- 하지만 ‘재능 없음’에도 재주는 있다. 정말이다. 진짜다.
- 재능이 없어서 시작한 것들이 내 인생을 바꿨다. 가진 게 없음을 인정한 뒤에야 나는 성장했다.
- 얕은 재능에 기대에 사는 삶보다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이것저것 해보는 삶이 나에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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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꿀꿀한 날 교보문고에 가는 것도 제법 마음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
- 우연히 발견한 책의 문장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기도 하고, 책장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 시간을 유유히 흘려 보내면서 고민의 답을 찾기도 했다.
- 어느새 서점은 단순히 책을 사는 곳이 아닌 그 이상의 장소가 되어 있었다.
- 서점의 냄새, 백색 소음, 오고 가는 사람들의 단순한 움직임, 시야를 가득 메우는 활자가 말을 건네는 세계. 존재하는 것들의 공간이자 출판인의 노고가 가득한 곳.
- 독서가 낯설다면,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몰겠다면,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기분이 꿀꿀하다면 그냥 서점에 가보기를 추천한다. 책의 공기를 느끼는 것부터가 독서의 시작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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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한 책은 이승희, 김규림 작가님의 <일놀놀일>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나 영혼의 치유를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장 마음을 울렸던 문장을 선택해보았어요. 특출난 재능이 없고 사소한 일에서도 실수를 반복하며 주변 사람들의 걱정을 사고는 했지만 특출난 재능이 없었기에 뭐든지 “이거 해볼게!”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또 실수해서 속상한 마음에 서점을 다니며 마음을 추스리곤 했죠. 참 재능 없음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도 저의 재능이 끈기라고 말하고 다니는 만큼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요.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을 게임이라 생각하며 즐기며 하고 있습니다. , 2023년이 밝았어요.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 모두 이뤄지는 기적 같은 한 해가 되길 같이 응원할게요. 다음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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