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을 버는 가장 쉬운 방법, 1억의 비밀
- 시호스크처럼 성공한 팀을 지원하는 직원들은 대부분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삶에 접근한다.
- 그들은 서열이나 지위에 집착하는 대신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 지에 초점을 맞춘다.
- “나는 누구를 위해 여기에 있을까?”라는 접근법을 취한다. 그들의 이런 유대 관계는 말로 다 정의할 수 없는 것이다.
- 사회의 득점판에 시선을 고정하다 보면 사다리 다음 칸을 붙잡으려고 애쓰다가 기진맥진하게 된다. 게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사다리 위로 올라가도 원하는 것을 손에 넣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은 다른 사람들과 맺는 관계에서만 얻을 수 있다.
- 바닷가재들을 남을 돕는 데 관심이 없다. 살아가면서 시시각각으로 득점판을 볼 때 우리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경쟁하게 된다. 하지만 경쟁이 아닌 협력을 선택하면 행복의 가치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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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를 통제할 수 없다면 왜 굳이 노력할까? 우리가 원하는 대로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헛수고일 뿐일까?
- 나는 이것이야 말로 우리의 태도와 행동, 반응을 통제하고자 애쓰는 것이 중요한 이유라고 믿는다.
- 앞으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우리는 일을 완수했다는 자체에 만족하면서 기꺼이 그 일을 해야 한다. 이떤 일이 일어나든 간에 일을 하는 여정 자체에 만족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시크릿 소사이어티의 방식이다.
- 우리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어떤 기여를 할 지는 모두 우리가 통제 할 수 있는 요소다.
- 자기가 하는 일(어떤 태도로 일할 것인가)에 푹 빠지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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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실패는 배움의 기회다.
- 스콧 해밀턴은 “모든 목표에는 언제나 장애물과 난관 좌절이 따르기 마련이다. 여러분을 정의하는 것은 그런 좌절이 아니라 여러분이 좌절에 대응하는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호기심을 가지고 그 좌절에 대응해보자.
- 실패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성찰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자.
-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묻는 대신에 “여기에서 무엇을 배웠을까?”라는 질문은 긍정적인 대응을 유도한다.
- 이 질문은 실패조차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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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책은 팀 슈러 작가님의 <성공의 속성>입니다. 이 책은 타인을 치고 하는 성공이 아닌 타인을 조력해서 함께 성공하는 법을 말합니다. 그리고 타인을 조력해서 함께 성공으로 이끄는 사람들에 대한 예시가 나오고 이런 방식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시크릿 소사이어티들이라 부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저의 성향을 되찾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래 쑥스러움이 많아 앞에서 눈에 띄는 일보다는 뒤에서 타인을 돕는 일을 좋아했던 저는 저의 방식이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의 스포트라이트를 앞세운 퍼스널 브랜딩도 그래서 저는 버거웠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저의 속도대로, 성향대로 가도 되겠다는 확신을 얻었고 앞으로 저의 방식대로 더 많은 분을 돕고 싶습니다. 오늘 뉴스레터는 윌북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윌북 출판사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이 책을 5분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스레터를 읽고 간단한 소감을 남겨주신 5분께 책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3호 뉴스레터 이벤트의 당첨자는 오예슬님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당첨자는 다음 주 뉴스레터에서 공개됩니다. 1억의 비밀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을 찾아갑니다. 다음 주에도 메일함 속 잠들어있는 1억의 비밀 깨워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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