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을 버는 가장 쉬운 방법, 1억의 비밀
- 나는 대학생이 된 이후로 저축은 일절 하지 않았다.
- 열심히 일해 목돈을 쥐게 되면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식견을 넓히는데 다 썼다.
- 성향적으로 저축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통장에 갇혀 생명력을 잃은 돈을 움켜쥐고 있기보다 살아 숨 쉬는 돈을 쓰는 것이 압도적으로 즐겁고 행복하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나는 지금까지 저축 대신 경험에 투자했고, 돈으로 산 그 경험들은 이제 그 곱절의 돈을 내고 결코 재현할 수 없다.
- 저축으로 눈앞의 불안을 조금 덜 수 있을지는 몰라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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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과 배움, 그리고 삶의 즐거움을 가르쳐준 것은 가정과 학교가 아니라 몰두한 경험이 전부이다.
- 나아가 몰두하는 태도야말로 나에게 많은 놀이 뿐 아니라 새로운 사업과의 접점을 만들어줬다.
- 스스로 답을 찾지 못한 채, 그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감각만으로 본인이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하지만 목적없는 행동이란 멈춰 있는 것이다 다름없다.
- 스스로 실천할 이유와 그 답을 찾은 다음 행동하면 자연스레 몰두하게 되고, 그러면 성과를 내지 못할 리가 없다.
- 몰두하지 못한다면 사전에 그 사고의 깊이가 얕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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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꺾이지 않는 마음의 근본적인 지지대는 체력이다.
- 일이든 놀이든, 체력이 부족해 중간에 그만둘 때면 억울하지 않은가?
-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해 최고의 경치를 보기 위해 체력은 평소에 길러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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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책은 일본의 일론 머스크라 불리는 호리에 다카후미 작가님의 <가진 돈은 몽땅 써라>입니다. 안전지향적이던 제게 다른 세상을 보여준 책입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틀에 갇혀 빛을 보지 못했었는데 그 틀 사이로 뚫린 구멍으로 세상을 보니 그 곳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박차고 나가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퇴사했고 좋아하는 것에 투자했으며, 갖은 경험을 주저하지 않다 보니 최근에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작정 가진 돈 다 털어서 사치하는 데 쓰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자신의 고정된 관념을 깨나가는 작업을 조금씩 해나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돈이라는 틀에 갇혀 경험하기를 주저하면 좋은 기회가 왔을 때 기회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경험을 저 또한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1억의 비밀 뉴스레터에서는 에디터의 다양한 시선을 풀어나가고 싶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답장을 통해 어떤 경험 하고 싶은지 목표를 선언해주세요. 참! 1억의 비밀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을 찾아갑니다. 다음 주 금요일 오전 10시에도 메일함 속 잠들어있는 1억의 비밀 깨워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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